음악지도
엘비스 이즈 백! (1960)
엘비스 이즈 백!의 가사가 향하는 곳과 실제로 만든 곳을 한눈에.
미군 복무를 마친 프레슬리가 귀국 직후 내슈빌에서 녹음한 컴백 앨범은 영국 차트 1위를 했지만 미국에서는 30만 장도 팔리지 않았다.
지도에서 보기핵심 장소
내슈빌 RCA 빅터 스튜디오 B (1960)
녹음 장소 RCA 스튜디오 B (내슈빌) — 엘비스 이즈 백! 녹음 세션은 1960년 3월 말과 4월 초 이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었다. 스튜디오에는 얼마 전 새 3트랙 녹음기가 설치되어 있었다. Google 지도 · Apple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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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이야기
개요
- 미국 가수 엘비스 프레슬리의 네 번째 정규 스튜디오 앨범
- 1960년 4월 8일 RCA 빅터에서 발매
- 1958년 킹 크리올 사운드트랙 이후 처음 내놓은 신곡 앨범
- 프레슬리 최초의 스테레오 녹음·발매 앨범
- 미군 제대 후 음악 활동으로 복귀한 것을 알리는 앨범
배경
- 독일에서 2년간 군 복무, 입대 전 녹음한 곡들이 RCA 빅터와 파라마운트를 통해 순차 발매됨
- 1958년 3월 24일 입대, 10월 1일 독일 프리트베르크의 제3기갑사단에 합류
- 1960년 3월 2일 미국 귀국, 3월 5일 병장 계급으로 명예 제대
- 제대 전 마지막 몇 달 동안 새 곡을 준비하고 창법을 다듬음
- 친구 찰리 호지가 호흡법을 가르쳤고, 독일 복무 말기에는 음역이 한 옥타브 넓어짐
- 초기 로큰롤에 세련된 팝, 블루스, R&B, 그리고 체트 앳킨스와 연결된 내슈빌 사운드가 섞인 음악 방향
- 프로듀서는 체트 앳킨스와 스티브 숄스
- 초기 밴드 블루 문 보이즈의 기타리스트 스캇티 무어, 드러머 D.J. 폰타나와 재결합
녹음
- 1960년 3월 말과 4월 초 두 차례에 걸쳐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세션 진행
- 세션 멤버: 플로이드 크레이머, 행크 갈런드, 밥 무어, 버디 하먼, 더 조던에어스
- 베이시스트 빌 블랙은 빌 블랙 콤보의 성공을 이유로 불참
- 팬들의 방해를 막으려고 연주자들에게 짐 리브스 세션이라고 먼저 알림
- RCA 빅터 스튜디오 B에 텔레풍켄 U-47 마이크 배치
- "Stuck on You"는 3월 세션에서 녹음된 앨범 미수록곡
표지
- 앞표지: 파란 무대 커튼 앞에서 군용 트렌치코트 차림의 프레슬리
- 뒤표지: 군 규정 전투복 재킷과 모자 차림
- 펼침 내지: 군 복무 중 여러 시기에 찍은 사진 15장
출처: en.wikipedia.org
수록곡
| 1 | Dirty, Dirty Feeling | 1:32 |
| 2 | Fever | 3:31 |
| 3 | Girl Next Door Went A'walking | 2:12 |
| 4 | I Will Be Home Again | 2:32 |
| 5 | It Feels So Right | 2:08 |
| 6 | Like a Baby | 2:38 |
| 7 | Make Me Know It | 1:58 |
| 8 | Reconsider Baby | 3:39 |
| 9 | Soldier Boy | 3:04 |
| 10 | Such a Night | 2:58 |
| 11 | The Girl of My Best Friend | 2:20 |
| 12 | Thrill of Your Love | 2:59 |
출처: musicbrainz.org
아티스트
결성
- 1935년 1월 8일 미시시피주 튜펠로에서 태어남. 13세 때 테네시주 멤피스로 이사함.
- 1954년 선 레코드의 프로듀서 샘 필립스와 함께 음악 활동을 시작함. 필립스는 흑인 음악을 더 넓은 청중에게 알리려 했음.
- 1954년 7월 기타리스트 스코티 무어, 베이시스트 빌 블랙과 함께 "That's All Right"를 녹음함.
- 컨트리 음악과 리듬 앤드 블루스를 융합한 로커빌리의 선구자임.
멤버
- 클래식 쿼텟: 프레슬리(보컬, 기타), 스코티 무어(리드 기타), 빌 블랙(베이스), 1955년 합류한 D. J. 폰타나(드럼).
주요 활동
- 1955년 RCA 빅터가 4만 달러에 그의 계약을 인수함. 1956년 "Heartbreak Hotel"이 미국 1위를 차지함.
- 로큰롤의 대표 인물이 되었으나, 그의 공연 스타일은 일부에서 백인 미국 청소년의 도덕에 위협으로 여겨짐.
- 1956년 영화 Love Me Tender로 영화 데뷔함. 1960년대에는 할리우드 영화 제작에 많은 시간을 보냄.
- 1968년 NBC 특집 Elvis로 무대에 복귀함. 이후 라스베이거스 공연과 투어를 이어감.
- 1973년 Aloha from Hawaii로 솔로 가수 최초의 전 세계 생중계 콘서트를 함.
- 1977년 8월 16일 그레이스랜드에서 42세로 사망함.
- 전 세계 누적 판매 약 5억 장으로 추정되며, 그래미상을 3회 수상함.
출처: en.wikipedia.org
평
발매 당시
- 초기 평은 엇갈림
- 빌보드: 그가 유명하게 만든 로큰롤 스타일로 어느 때보다 노래를 잘 부른다고 평함
- 뉴욕 타임스: 음반을 칙칙하고 활기가 없다고 평함
- 하이 파이델리티: 옛 열정을 되살리기 어려워 보인다고 평하고, 이 녹음이 새 스타일을 익히는 첫 시도일 수 있다고 봄
- 하이파이/스테레오 리뷰: 앨범을 음악적으로 분열적이라고 평했으나 전체 녹음은 좋다고 함
- 하이파이/스테레오 리뷰: 발라드는 그가 만든 것 중 최악이라고 평하고, 상업적 로커빌리 곡에서는 예전의 활력을 높이 평가함
재평가
- 시간이 지나며 평가가 긍정적으로 바뀌었고, 스타일의 다양성, 제작 품질, 성숙한 사운드가 칭찬받음
- 올뮤직(브루스 이더): 성숙한 프레슬리를 보여 주며 RCA 이적 후 다른 앨범보다 가장 나은 모습이라고 평함
- 롤링 스톤(윌 허미스): 놀랍도록 다양한 곡, 새로운 발견 같은 노래, 스테레오 음향을 칭찬함
- 러프 가이드(폴 심프슨, 2004): 그레이스랜드 소장본이 많이 들어 거의 하얗게 닳았다고 언급하고, "Like a Baby"와 "Reconsider Baby"의 블루스 창법을 높이 평가함
- 팝매터스(스티브 호로위츠): 이 앨범을 계기로 프레슬리가 10대 아이돌에서 성인 엔터테이너로 성장했다고 평함
- 시애틀 포스트-인텔리전서: 다양한 곡 스타일을 소화하는 능력을 들어 호평함
- 데일리 텔레그래프(닐 맥코믹, 2015년 1월): 필수 작품 가운데 하나로 꼽고 프레슬리의 걸작일 수 있다고 함
- 데일리 익스프레스(사이먼 게이지): 프레슬리의 최고작이라고 평함
- 로버트 디메리가 《죽기 전에 들어야 할 1001장의 앨범》에 이 앨범을 수록함
기록
- 영국 앨범 차트 1위
- 빌보드 Top LP's 2위
- 미국 판매량 30만 장 미만으로 상업적으로는 실망스러웠음
- 1999년 7월 15일 RIAA 골드 인증
출처: en.wikipedia.org
여담
- 싱글 "Stuck on You"는 녹음 이틀 뒤 발매되었고 B면은 "Fame and Fortune", 예약 주문 140만 건을 기록함
- 세션 연주자들은 "The Nashville A-Team"으로 불렸고, 당시 최신 수준의 녹음 장비를 사용함
- "Dirty, Dirty Feeling"은 라이버와 스톨러가 쓴 곡으로, 앞서 킹 크리올 사운드트랙에서 빠졌던 곡임
- "It's Now or Never" 녹음 중 엔딩 편집 제안을 프레슬리가 거절하고 원하는 엔딩이 나올 때까지 계속 부름
- 3월 세션 후 프레슬리는 마이애미로 떠나 프랭크 시나트라 티멕스 쇼 "Welcome Home Elvis"를 녹화함
- 2005년 Follow That Dream 레이블에서 미발표 아웃테이크를 더한 CD 2장짜리 판으로 재발매됨
출처: en.wikipedia.org
지도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