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지도
하이웨이 61 리비지티드 (1965)
하이웨이 61 리비지티드의 가사가 향하는 곳과 실제로 만든 곳을 한눈에.
컬럼비아 레코드는 딜런이 원한 제목에 반대했지만, 이 앨범은 지금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앨범 중 하나로 꼽힌다.
지도에서 보기핵심 장소
그래머시 파크 계단에서 찍은 표지 사진 (1965)
앨범 커버 그래머시 파크 — 대니얼 크레이머는 녹음 세션 몇 주 전 매니저 앨버트 그로스먼의 그래머시 파크 아파트 계단에서 딜런을 촬영했다. 이 사진이 앨범 표지가 되었다. Google 지도 · Apple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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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이야기
개요
- 밥 딜런의 여섯 번째 정규 앨범
- 1965년 8월 30일 컬럼비아 레코드에서 발매
- 마지막 곡 '데솔레이션 로'를 제외한 모든 곡에서 록 연주자들이 반주
- 마지막 곡은 11분 길이의 어쿠스틱 발라드
- 1960년대 중반 미국의 정치·문화 분위기를 담은 강렬한 블루스 기반 음악과 섬세한 시로 평단의 주목을 받음
- 작가 마이클 그레이는 중요한 의미에서 1960년대가 이 앨범에서 '시작'되었다고 주장함
- '라이크 어 롤링 스톤'으로 시작하며, 이 곡은 앨범 발매에 앞서 나온 히트 싱글
- '발라드 오브 어 씬 맨'과 타이틀곡 등 딜런이 오랫동안 라이브에서 계속 부른 곡 수록
배경
- 제목은 미국 하이웨이 61에서 따옴: 딜런의 출생지 미네소타주 덜루스와 세인트루이스, 멤피스, 뉴올리언스, 미시시피 델타 블루스 지역을 잇는 도로
- 딜런은 이 길을 자신이 우주에서 있을 자리라고 표현함
- 전작 『Bringing It All Back Home』(1965)의 방향을 이어 초기 어쿠스틱 포크에서 더 멀어짐
- 1965년 5월 영국 투어를 마치고 돌아온 딜런은 지쳐 있었고 자신의 곡에 불만족
- 그는 20쪽 분량의 시를 썼고, 이를 네 절과 후렴이 있는 노래로 줄임: '라이크 어 롤링 스톤'
- 이 곡을 쓰고 녹음하며 불만이 가시고 음악에 대한 열정이 되살아났다고 밝힘
녹음
- 컬럼비아 스튜디오 A(미드타운 맨해튼 7번가)에서 두 차례 세션으로 녹음
- 6월 15~16일 첫 세션은 톰 윌슨이 프로듀스, 싱글 '라이크 어 롤링 스톤'을 낳음
- 참관하러 온 앨 쿠퍼는 전자 오르간을 한 번도 연주해 본 적이 없었음에도 '라이크 어 롤링 스톤'의 오르간 리프를 즉흥으로 연주
- 7월 25일 뉴포트 포크 페스티벌에서 논란의 일렉트릭 무대를 펼쳤고 일부 관객이 야유
- 나흘 뒤 스튜디오로 돌아가 7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새 프로듀서 밥 존스턴과 앨범을 완성
- 8월 4일 세션에는 내슈빌 연주자 찰리 맥코이가 초청되어 기타를 연주함, 이날은 주로 '데솔레이션 로'에 집중
표지
- 녹음 세션 몇 주 전 대니얼 크레이머가 표지 사진을 촬영
- 매니저 앨버트 그로스먼이 사는 그래머시 파크 아파트 계단에 앉은 딜런을 담음
- 딜런의 친구 밥 뉴위스는 딜런 뒤에 있으며 하반신만 보임
출처: en.wikipedia.org
수록곡
| 1 | Like a Rolling Stone | 6:13 |
| 2 | Tombstone Blues | 5:58 |
| 3 | It Takes a Lot to Laugh, It Takes a Train to Cry | 4:09 |
| 4 | From a Buick 6 | 3:19 |
| 5 | Ballad of a Thin Man | 5:59 |
| 6 | Queen Jane Approximately | 5:31 |
| 7 | Highway 61 Revisited | 3:30 |
| 8 | Just Like Tom Thumb’s Blues | 5:32 |
| 9 | Desolation Row | 11:20 |
출처: musicbrainz.org
아티스트
결성
- 1941년 5월 24일 미국 미네소타주 덜루스에서 로버트 앨런 지머먼으로 태어남. 미네소타주 히빙에서 자람.
- 1961년 1월 음악 활동을 위해 뉴욕으로 이주함.
- 캐럴린 헤스터 앨범에서 하모니카를 연주한 뒤 컬럼비아 레코드와 계약함. 데뷔 앨범 Bob Dylan은 1962년 발매됨.
멤버
- 솔로 가수. 오랜 기간 더 행크스/더 밴드, 톰 페티 앤드 더 하트브레이커스 등의 밴드와 함께했고, 베이시스트 토니 개니어가 이끄는 투어 밴드와 활동함.
주요 활동
- The Freewheelin' Bob Dylan(1963)으로 주목받음. "Blowin' in the Wind" 등 저항곡이 민권운동과 반전운동의 상징가가 됨.
- Bringing It All Back Home, Highway 61 Revisited(1965), Blonde on Blonde(1966)에서 전기 악기를 써 포크 팬들의 논란을 불러일으킴.
- 1966년 오토바이 사고 이후 약 8년간 투어를 중단함. 이 시기 더 밴드와 함께 녹음한 곡들이 Basement Tapes로 발표됨.
- 1970년대 후반 기독교로 개종해 복음 음악 앨범을 냄. Time Out of Mind(1997)로 올해의 앨범 그래미상을 받음.
- 1988년부터 Never Ending Tour를 이어감. 아카데미상과 그래미상 10회 수상. 2016년 노벨 문학상 수상.
출처: en.wikipedia.org
평
발매 당시
- 빌보드는 1965년 9월 히트 싱글 '라이크 어 롤링 스톤'을 근거로 앨범을 칭찬하고 큰 판매를 예상함
- 영국 초기 평론은 당혹감과 감탄이 섞임
- 뉴 뮤지컬 익스프레스의 앨런 에반스는 단조롭고 음정 없이 부르는 메시지 곡과 이야기 곡 모음이라고 평했고, 들을수록 빠져든다고 덧붙임
- 멜로디 메이커의 익명 평론가는 대체로 이해하기 어렵지만 완벽하게 인상적인 LP라고 평함
- 시인 필립 라킨은 데일리 텔레그래프 리뷰에서 이 앨범으로 충분히 보상받았다고 밝힘
- 로버트 크리스트가우는 1969년 추천 록 음반 25장 목록 글에 이 앨범을 포함
재평가
- 발매 당시 호평을 받았고, 이후 딜런의 최고작 중 하나로 평가됨
- 롤링 스톤은 2003년 '역대 최고의 앨범 500' 목록에서 4위, 2020년 개정판에서 18위에 올림
- 콜린 라킨의 『All Time Top 1000 Albums』 제3판(2000)에서 26위
- 로버트 디메리의 『1001 Albums You Must Hear Before You Die』에 수록됨
- 마이클 그레이는 급진적인 전기 음악과 누구보다 앞선 가사를 결합했다는 점에서 혁명적이고 놀랍다고 평함
- 전기 작가 앤서니 스카두토는 가장 훌륭한 팝 음반 중 하나라고 평함
- 팝매터스의 행크 칼렛은 지금까지 나온 가장 전율적인 록 앨범이라고 평함
기록
- 미국 빌보드 톱 LP 차트 3위
- 영국 앨범 차트 4위
- 미국에서 1967년 8월 골드, 1997년 8월 플래티넘 인증
- 2002년 그래미 명예의 전당 헌액
출처: en.wikipedia.org
여담
- 길 연구자는 아브라함이 딜런 아버지의 이름이었다고 짚으며 타이틀곡 첫 가사와 연결함
- 딜런은 컬럼비아 레코드의 반대를 뚫고 앨범 제목을 지키려 했다고 밝힘
- 초기 반 프레스 중 한 장에 컬럼비아가 실수로 'From a Buick 6'의 다른 테이크를 수록함
- 마지막 곡 '데솔레이션 로'는 앨범의 유일한 어쿠스틱 곡이며 약 11분 길이
- 표지 사진은 대니얼 크레이머가 촬영했고 딜런 뒤로 친구 밥 뉴위스가 보임
- 2015년 딜런은 부트레그 시리즈 12권 『The Cutting Edge』를 발매, 앨범 세션의 모든 테이크를 담음
출처: en.wikip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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