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지도
투나잇 (1984)
투나잇의 가사가 향하는 곳과 실제로 만든 곳을 한눈에.
보위의 열여섯 번째 스튜디오 앨범은 캐나다 스튜디오에서 만들어졌고 영국 앨범 차트 1위에 올랐지만, 지금은 그의 가장 나쁜 작품 중 하나로 꼽히는 경우가 많다.
지도에서 보기핵심 장소
모랭하이츠 르 스튜디오 녹음 (1984)
녹음 장소 르 스튜디오 — 이 앨범은 1984년 중반 캐나다 모랭하이츠의 르 스튜디오에서 작곡·녹음됨. 녹음은 1984년 5월 이곳에서 시작됨. Google 지도 · Apple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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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이야기
개요
- 데이비드 보위의 열여섯 번째 스튜디오 앨범
- 1984년 9월 24일 EMI 아메리카 레코드에서 발매
- 보위의 상업적 성공작 렛츠 댄스의 후속작
- 1984년 중반 캐나다 모랭하이츠 르 스튜디오에서 작곡·녹음
- 프로듀서는 보위, 데릭 브램블, 휴 패덤
- 수록곡 9곡 중 보위가 단독 작곡한 곡은 두 곡뿐
배경
- 세리어스 문라이트 투어 종료 후 녹음 진행
- 투어 뒤 보위는 새 아이디어가 고갈된 상태였음
- 처음에는 스튜디오 신작 대신 세리어스 문라이트라는 라이브 앨범을 제안
- 레이블의 후속작 압박으로 준비가 부족한 채 녹음실에 들어감
- 렛츠 댄스의 나일 로저스와 다시 작업하지 않고 데릭 브램블을 프로듀서로 선택
- 원래 엔지니어 밥 클리어마운틴이 불가능해 휴 패덤이 엔지니어를 맡음
- 이기 팝이 대부분의 세션에 참여했고 두 곡을 공동 작곡
- 타이틀곡은 티나 터너와의 듀엣
- 터너는 같은 해 컴백 앨범 프라이빗 댄서를 발매한 직후였음
녹음
- 1984년 5월 르 스튜디오에서 녹음 시작, 투어 종료 후 5개월이 안 된 시점
- 보위는 수록곡 아홉 곡 중 여덟 곡을 가지고 세션에 들어옴
- 렛츠 댄스 멤버 대부분이 복귀, 마림바의 기 생 옹지 등 신규 참여
- 보위는 악기를 연주하지 않고 음악 대부분을 연주자에게 맡김
- 색소폰 섹션은 '보르네오 혼스'로 불림
- 세션은 순탄치 않았음. 패덤은 세션 후반 브램블과 불화로 그가 떠나고 패덤이 프로듀서를 맡았다고 말함
표지
- 디자인은 렛츠 댄스에도 참여한 믹 해거티가 담당
- 유화 배경 앞에 머리를 짙은 갈색으로 염색하고 파랗게 칠한 보위가 등장
- 여러 평론가가 길버트 & 조지의 작품과 비교함
출처: en.wikipedia.org
수록곡
| 1 | Loving the Alien | 7:11 |
| 2 | Don’t Look Down | 4:12 |
| 3 | God Only Knows | 3:09 |
| 4 | Tonight | 3:47 |
| 5 | Neighborhood Threat | 3:13 |
| 6 | Blue Jean | 3:12 |
| 7 | Tumble and Twirl | 4:59 |
| 8 | I Keep Forgettin’ | 2:35 |
| 9 | Dancing With the Big Boys | 3:35 |
출처: musicbrainz.org
아티스트
결성
- 1947년 1월 8일 런던 브릭스턴에서 David Robert Jones 로 태어남.
- 1962년 첫 밴드 Konrads 를 결성함.
- 1966년 몬키스의 Davy Jones 와 혼동을 피하려고 David Bowie 라는 예명을 씀.
주요 활동
- 1969년 "Space Oddity" 로 첫 성공을 거두고 영국 차트 5위에 오름.
- 1972년 Ziggy Stardust 페르소나와 동명 앨범으로 글램 록 시기에 큰 상업적 성공을 거둠.
- 1977년 Low, "Heroes" 와 1979년 Lodger 로 이루어진 베를린 3부작을 발표함.
- 1983년 Let's Dance 로 가장 큰 상업적 성공을 거둠.
- 1988년부터 1992년까지 하드 록 밴드 Tin Machine 의 보컬을 맡음.
- 2016년 사망 이틀 전 마지막 정규 앨범 Blackstar 를 발표함.
유산
- 전 세계 음반 판매량 1억 장 이상.
- 1996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됨.
- 20세기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음악가 중 한 명으로 평가받음.
출처: en.wikipedia.org
평
발매 당시
- 빌보드: 보위가 또 한 번 방향을 바꿨다고 평함, B면에 날카로운 댄스록, 앞면에 절제된 발라드와 중템포 록 배치
- 캐시 박스: 강한 곡을 짚으며 긍정적으로 평함, 렛츠 댄스와 같은 상업적 노선이라고 함
- 롤링 스톤(커트 로더): 버려도 되는 앨범이며 보위 본인도 그것을 안다고 평함
- 스매시 히츠(이언 버치): 방향성이 부족하고 여러 스타일이 어색하게 뒤섞였다고 평함
- 레코드 미러(엘리너 레비): 보위의 기준에 못 미치는 실망스러운 작품, 좋은 곡과 나쁜 곡이 응집력 없이 모였다고 평함
- NME(찰스 샤 머리): 분위기와 기법이 현기증 날 만큼 다양하다고 칭찬
- 뉴욕 타임스(존 파레스): 이기 팝 곡 재해석, 특히 네이버후드 스렛과 투나잇을 좋게 평함
재평가
- 회고적으로는 보위의 가장 나쁜 작품 중 하나로 여겨짐
- 여러 평론가가 잡탕이라 평하며 몇 곡, 러빙 디 에일리언과 블루 진만 돋보인다고 봄
- 스타일러스 매거진(토머스 인스킵, 2005):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나은 앨범이라고 주장
- 뉴 스테이츠맨(요 주시, 2016): 러빙 디 에일리언으로 시작하고 블루 진을 담은 앨범이 그런 혹평을 받을 이유가 없다고 함
- 언더 더 레이더(벤 자딘): 러빙 디 에일리언이 블랙스타의 보컬 연극성을 예고했다고 봄
- 롤링 스톤, 2024: 역대 가장 실망스러운 앨범 4위로 선정
- 페그: 결점에도 전작보다 더 흥미롭고 보람 있는 작품이라고 봄
기록
- 영국 앨범 차트 1위
- 네덜란드 앨범 톱 100 1위
- 일본, 노르웨이, 스페인 3위
-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스웨덴 4위
- 이탈리아 7위
- 오스트리아, 스위스, 서독 8위
- 핀란드 9위
- 미국 빌보드 톱 200 앨범 차트 11위
- 싱글: 블루 진이 영국 6위, 미국 8위
- 싱글: 타이틀곡이 영국과 미국에서 모두 53위
출처: en.wikipedia.org
여담
- 타이틀곡은 티나 터너와의 듀엣이며, 보위는 첫 소절을 한 옥타브 높여 부르기로 정하고 다시 녹음함
- EMI가 리믹스 앨범 댄스를 기획했으나 표지, 발매일, 카탈로그 번호까지 정해진 뒤 취소됨
- 2018년 러빙 디 에일리언 박스 세트에는 원래 댄스 표지를 쓴 디스크가 내용만 달리해 수록됨
- 블루 진은 줄리언 템플이 연출한 21분짜리 단편 영화로 홍보됨, 마이클 잭슨의 Thriller 뮤직비디오에서 일부 영감을 받음
- 1984년 11월 21일 일본에서만 CD로 나와 보위 작품 가운데 처음으로 CD 발매됨
- 보위는 이 앨범을 위한 투어를 하지 않았고, 이후 공연에서는 러빙 디 에일리언과 블루 진만 불렀음
출처: en.wikip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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