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지도
터스크 (1979)
터스크의 가사가 향하는 곳과 실제로 만든 곳을 한눈에.
밴드는 맞춤 제작된 스튜디오를 살 수 있었지만 플리트우드의 변호사가 임대를 택했다. 프로듀서는 구매가 더 싸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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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빌리지 레코더의 맞춤 스튜디오 (1979)
녹음 장소 빌리지 레코더스 — 밴드는 더 빌리지 레코더에 맞춤 제작된 스튜디오를 임대했다. 이 스튜디오는 스튜디오 D라고 불렸다. Google 지도 · Apple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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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이야기
개요
- 영국과 미국의 록 밴드 플리트우드 맥의 열두 번째 정규 앨범
- 1979년 10월 12일 미국, 10월 19일 영국에서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를 통해 발매된 더블 앨범
- 부분적으로 링지 버킹엄의 간소한 작곡 편곡과 포스트 펑크의 영향으로 이전 앨범보다 실험적이라고 여겨짐
- 제작비 약 140만 달러, 당시까지 녹음된 록 앨범 중 가장 비싼 앨범
- 앨범 홍보를 위한 9개월 세계 투어, 미국 호주 뉴질랜드 일본 프랑스 벨기에 독일 네덜란드 영국 순회
배경
- 버킹엄은 Rumours와 전혀 다른 소리의 앨범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강했음
- 믹 플리트우드가 초기에 이 앨범을 더블 앨범으로 하기로 결정
- 비치 보이스의 드러머 데니스 윌슨이 비치 보이스 스튜디오를 제공했으나, 쓰지 않더라도 시설비를 내야 한다는 사실을 듣고 밴드가 철회
- 게오르디 홀멜이 더 빌리지 레코더에 밴드 전용 맞춤 스튜디오를 짓겠다고 제안
- 프로듀서 켄 케일랫은 스튜디오 구매를 권했으나 플리트우드의 변호사가 임대를 택함, 이 스튜디오는 스튜디오 D로 명명
녹음
- 버킹엄의 여러 곡은 본인 홈 스튜디오에서 24트랙 기계로 녹음, 모든 악기를 직접 연주
- 엔지니어들은 저음역을 풍부하게 하고 고음을 더해 더 어두운 소리를 목표로 함
- 테이프 속도 초당 30인치, 돌비 잡음 제거 시스템을 사용해 테이프 히스 감소
- 케일랫은 스튜디오에서 버킹엄의 태도가 긴장의 원인이었다고 회상
- 제작비는 100만 달러를 넘었고 Rumours보다 훨씬 많이 듦
표지
- 헤르만 W. 워딩턴 대신 서로 다른 분야의 사진가 세 명을 앨범 슬리브 디자인에 선정
- 케일랫의 개 스쿠터가 다리를 무는 모습을 피터 비어드가 찍은 사진이 표지가 됨
출처: en.wikipedia.org
수록곡
디스크 1
| 1 | Over & Over | 4:34 |
| 2 | The Ledge | 2:08 |
| 3 | Think About Me | 2:44 |
| 4 | Save Me a Place | 2:42 |
| 5 | Sara | 6:26 |
| 6 | What Makes You Think You're the One | 3:32 |
| 7 | Storms | 5:31 |
| 8 | That's All for Everyone | 3:03 |
| 9 | Not That Funny | 3:11 |
| 10 | Sisters of the Moon | 4:42 |
디스크 2
| 1 | Angel | 4:54 |
| 2 | That's Enough for Me | 1:50 |
| 3 | Brown Eyes | 4:27 |
| 4 | Never Make Me Cry | 2:17 |
| 5 | I Know I'm Not Wrong | 3:05 |
| 6 | Honey Hi | 2:41 |
| 7 | Beautiful Child | 5:21 |
| 8 | Walk a Thin Line | 3:47 |
| 9 | Tusk | 3:36 |
| 10 | Never Forget | 3:34 |
출처: musicbrainz.org
아티스트
결성
- 1967년 7월 런던에서 피터 그린이 존 메이올 & 더 블루스브레이커스를 떠난 뒤 결성됨. 드럼은 믹 플리트우드.
- 밴드명은 플리트우드의 성과 1967년 합류한 베이시스트 존 맥비의 이름을 합친 것임.
- 초기에는 영국 블루스 밴드였으며, 「Albatross」가 1968년 영국 1위를 기록함.
멤버
- 시기별 핵심 멤버는 믹 플리트우드, 존 맥비, 크리스틴 맥비, 스티비 닉스, 린지 버킹엄임.
- 버킹엄과 닉스는 1974년 말 합류해 밴드의 세계적 성공을 이끎.
주요 활동
- 앨범 《Rumours》(1977)는 역대 최다 판매 앨범 중 하나이며 1978년 그래미 올해의 앨범을 수상함.
- 전 세계 누적 판매량은 1억 2천만 장을 넘음.
- 1979년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별을 받았고 1998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됨.
- 2018년 MusiCares 올해의 인물상을 받음.
- 크리스틴 맥비는 2022년 별세했으며, 스티비 닉스는 이후 밴드를 이어갈 이유가 없다고 말함.
출처: en.wikipedia.org
평
발매 당시
- 롤링 스톤: 스티븐 홀든은 리뷰에서 비틀스의 화이트 앨범에 비교하며 앨범의 실험적 성격을 강조함
- 빌리지 보이스: 로버트 크리스트가우는 버킹엄의 프로듀싱과 실험을 높이 평가했고 맥비와 닉스의 기여는 무시함
- 뮤직 위크: 이 앨범이 Rumours만큼의 영향력을 갖지 못했다고 봄
- 캐시박스: 밴드의 가장 모험적인 LP라고 평함
- 레코드 월드: 한 번 들어서는 소화하기 어려운 매우 진보적인 음반이라고 평함
- 빌보드: 에드 해리슨은 예술적으로 성공한 시도로 분류될 만한 자료가 충분하다고 봄
재평가
- 올뮤직: 스티븐 토머스 얼레와인은 시대를 초월한 작품으로 보고 품질 면에서 Rumours에 견줄 만하다고 평함
- 피치포크: 아만다 페트루식은 자기 탐닉적이며 굉장히 기이하다고 평함
- 블렌더: 클라크 콜리스는 2장짜리 묶음을 정당화할 만한 수준 높은 곡이 부족하다고 봄
- 레코드 컬렉터: 커스 니즈는 맥비의 곡이 가장 오래 살아남았다고 평함
기록
- 빌보드 200 4위, 약 9개월간 차트에 머묾
- 200만 장 출하로 더블 플래티넘 인증
- 영국 1위, 30만 장 이상 출하로 플래티넘
- 미국 톱10 싱글 2곡: 타이틀곡과 Sara
- 전 세계 400만 장 판매
- 1981년 최우수 앨범 패키지 부문 그래미 후보
- NME 2013년 500대 명반 목록에서 445위
출처: en.wikipedia.org
여담
- 캐머 밴 베토벤이 앨범 전곡을 새로 연주해 2003년에 발매
- 불법 복제된 저음질 테이프에 대응하기 위해 워너 브라더스가 예정보다 일주일 앞서 소매점에 배포
- 일부 곡에서 버킹엄은 크리넥스 상자를 스네어 드럼처럼 두드렸고, 플리트우드가 그 데모 위에 자신의 드럼을 덧입힘
- 스튜디오 믹싱 콘솔에 장착된 가짜 상아 때문에 콘솔의 별명이 터스크가 됨
- 디지털 믹싱이 이뤄진 초기 앨범 중 하나, 라이 쿠더의 Bop Till You Drop과 같은 해 작업
출처: en.wikip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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